[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가 옛날 살던 집을 지나가며 집값을 알아봤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집값을 알아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광규가 무거운 오토바이를 끌며 나타났다. 김광규는 "제 오토바이다. 겨울에 이사해서 너무 날씨가 추워서 지인 집에 맡겨 놓은 걸 추워지기 전에 가져와야겠다 해서"라며 "1년 동안 안 탔더니 시동이 안 걸려서. 끌고 가고 있다"라고 오토바이를 손으로 끌고 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광규는 "옛날 살던 아파트 근처다. 한때 사고 싶었던 아파트"라며 옛날에 살던 아파트 앞에 서서 시세를 알아보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광규는 "송도 집값이 떨어지면 자꾸 제 이름을 거는데 속이 안 쓰리면 거짓말이겠죠. 부부 같으면 엄청 싸운다고 하더라. 저는 뭐 혼자기 때문에 싸울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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