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딩엄빠의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사연의 주인공은 폭력적인 친아빠와 도박 중독에 빠져 엄마를 빚더미에 앉게 한 새 아빠에 괴로워했고, 당시엔 엄마의 고된 인생을 헤아리기보단 원망과 배신감에 분노하기 바빴다고 전했다. 주인공의 비뚤어진 마음은 일탈로 이어졌고, 반복되는 가출 그리고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암흑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그러던 중 오랜 남사친의 친구를 소개 받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3개월 후 주인공은 임신을 고백했다. 주인공은 “자궁내막증 때문에 수술했었거든. 그때 병원에서는 앞으로 힘들 거랬는데 어떻게 임신이 됐냐고”라며 당황했다.

한편 ‘고딩엄빠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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