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중플러스' 캡처
KBS2 '연중플러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청담동 최고급 아파트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2022년 연예계의 사건·사고를 되짚어봤다.

최근 가수 이루부터 시작해서 김새론, 곽도원, 신혜성 등이 음주운전 관련한 사건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가수 이루의 사고 직후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은 강남구에서 변압기와 가로수를 들이받아 주변 교통과 상권에 피해가 갔다. 면허 취소 기준 3배가 넘는 혈중 알콜농도가 나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곽도원 역시 제주도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과거 운전 관련 공익광고 등을 찍어 더욱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신화 신혜성은 음주운전과 차량 도난 사건에 휘말렸다. 소속사는 "본인의 차와 헷갈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신혜성은 검찰에 송치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마약으로 사건의 중심이 됐다. 지난 9월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해 구속됐다. 지난해부터 아홉 차례에 걸쳐 4,500만 원어치의 마약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대마초 관련 전과가 있던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승기가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이승기는 법정다툼을 시작하며 18년 인연을 이어왔던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법정 다툼을 시작한 이승기는 50억 원 정도 금액이 입금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받은 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후크의 정산 방식에 의문을 표한 상태이며, 후크는 이승기의 정산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가영, 바다, 신성록 등 이승기를 지지하는 글을 남겼고, 이승기에게 도움을 받았던 네티즌이 이승기를 응원하며 쓴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전 소속사와 갈등을 겪어온 팀 활동을 이어오다가 11월 25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되고 퇴출된 츄는 현재 전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츄 측 변호사는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에는 매출에서 비용을 빼고, 약정한 비율대로 나눈다"며 "츄는 매출을 7대3으로 나누고 비용을 5대5로 나누는 방식의 계약을 맺어 정산에 있어서 불리하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 측은"본인은 어려서 몰랐다하더라도 츄의 부모님은 충분히 인지 후 동의한 것이다"라고 답변해 의견 차이를 보였다. 츄는 소송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를 요청했고 법원은 효력 정지를 판결내린 바 있다.

스타들의 투병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10월에 열린 시상식에서 투병중인 안성기의 모습이 나왔다. 안타까운 투병 소식에 많은 스타들이 안성기의 쾌차를 기원하며 응원했다. 탕웨이는 시상식에서 "안성기씨 안부를 묻고싶다"며 "수상도 축하드린다. 좋은 작품 보여달라"고 응원했다. 이지혜는 심장판막질환을 진단받으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이 일로 3년 이상 해 온 라디오 DJ를 그만두기도 했다. 이지혜는 "뻔한 말이지만 건강이 최고다"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국판 베벌리힐스라 불리는 청담동에는 최고급 아파트와 최고급 빌라들이 즐비해 있다. 이곳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박서준, 김희철, 차은우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해당 동네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연예인들이 선호한다.

새롭게 떠오르는 한남동 역시 스타들이 선호하는 곳이었다. 방송국이 상암동으로이전하면서 강남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지민, RM, 지드래곤 등이 산다고 알려졌다. 스타 중에서도 탑 아이돌들이 사는 N아파트는 보안은 물론이며 내부에 갖춰진 편의 시설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슈가, 강다니엘, 제니 역시 한남동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글 연예인에게 사랑받는 동네, 성수동이다. 한강조망, 편리한 교통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문화와 예술의 성지라고도 불리는 이곳에는 T아파트 인근에 SM엔터테인먼트가 자리하고 있어 근처에 태연, 태민, 써니 등 SM 소속 가수들이 많이 산다고 알려져 있다. 문화평론가 김헌식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이웃사촌처럼 타운이 형성되면서 밀집지역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재개발이 한창인 흑석동에 신혼집을 차렸다. 흑석동은 재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몸값이 가파르게 올랐다. 현빈, 크리스탈 역시 과거 거주했던 곳이라고 알려졌다.

'라이벌VS'에서는 2010년에 결혼해 올해 12주년인 장동건-고소영 부부, 올해 9주년인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대결 구도에 올렸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결혼식에는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를 동원해 꽃 장식 비용이 1000만원이 넘었고, 식대는 1인당 60만원이 넘었다.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결혼식에 입었던 이민정의 M사 드레스는 5,000만 원이며 드레스 세 가지 금액을 합치면 1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이 소유한 한남동에 126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현재 최소 22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소영이 60억 원에 매입한 부지가 현재 시세 190억 원이 됐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의 집은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의 아파트로, 현재 시세는 15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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