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테이의 먹성이 눈길을 끈다.
24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태이와의 친분에 대해 "하루 동안 얼마나 먹는지 시험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왕중왕전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저도 테이 씨랑 방송을 한 적이 있는데 방송 녹화 중에 클래식한 시럽 발린 도넛을 앉은자리에서 다 먹더라"고 했다. 이에 태이는 "전 도넛을 12개 이상 먹을 수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태우는 "맞다, 밥 배랑 디저트 배랑 따로 있다고 하지 않냐. 테이 씨는 진짜로 따로 있다"라며 테이의 남다른 먹성에 공감했다. 이에 테이는 "디저트를 너무 좋아한다"라며 인정했고, 거지 분장을 한 김동현은 "저도, 저도"라며 테이의 음식 취향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우에게 MC 붐은 "김태우가 입짧은 햇님의 음식을 다 뺏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당황한 입짧은 햇님은 "아직 음식이 나오지도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우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은 것 보다는 제가 '놀토'에 5년 전에 나왔는데 받아쓰기 원 샷을 받았고 정말 그때 다른 방송보다 임팩트가 정말 쎘다"며 "주위에서 전화가 정말 많아 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태우는 "주변이 '너 진짜 잘 듣더라', '너의 분석은 차원이 다르다', '입짧은 햇님이 너 때문에 음식을 못 먹었는데 어땠냐'고 묻더라"며 " 그 쾌감이 너무 좋았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햇님 씨가 한 번도 못 먹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입짧은 햇님은 "오늘 살 빠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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