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철, 현숙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영철, 현숙이 출연했다.
영철은 "충남 청양에 살고 있다. 36세 토끼띠 청양 왕자"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
현숙은 "저는 부산에서 왔고 현재 발레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저는 청양 왕자를 사랑하는 게 취미"라면서 손으로 하트를 그렸다.
'나는 솔로' 10기 애청자 장우영은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분들과 되다가 마지막에 '순탄하게 두 분은 되겠구나'"라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것"이라고 했다.
김숙은 "실제로 보니까 두 분 훨씬 잘 어울리신다"라고 했다. 이후 김숙은 커플이 되니까 제일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영철은 "일단은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너무 선하다. 마음에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항상 준다"라며 영철의 인성이 좋다고 했다.
김숙은 "둘은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한 게 있느냐"라고 결혼과 관련해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곧바로 영철, 현숙은 고개를 끄덕였다. 영철은 "당연히 하고 있다"라고 했다.
현숙은 "오늘 촬영도 무엇보다 너무 좋아하시는 게 이제 공개적이게 한 번 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어서"라고 했다. 영철은 "제가 도장 찍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장우영은 감탄하며 "멋있다"라고 했다. 영철, 현숙은 커플티를 입고 오기도 했다.
김숙은 내년쯤에는 좋은 소식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현숙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지금 맞춰나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벌써 다"라며 놀라워했다.
10기 영철, 현숙의 행복한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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