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세치혀' 하이라이트가 공개된다.
23일 MBC 신규 파일럿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연출 한승훈) 측은 “대한민국 최고 세치혀를 결정하는 결승전 현장을 시청자들이 놓치지 않도록 오는 25일 밤 8시 30분부터 혓바닥 배틀 8강전부터 준결승 1라운드까지 압축한 스페셜 방송으로 40분간 특별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링 위에서 펼쳐지는 ‘썰스포츠’로 나이, 직업, 장르를 불문한 썰의 고수들이 스토리텔링 맞대결을 펼쳐 대한민국 세치혀계 최강 일인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8강전 1라운드 개막전에는 ‘근육 세치혀’ 김계란 대 ‘마라맛 세치혀’ 풍자의 크리에이터 슈퍼매치가 성사됐다. 김계란은 헬스계 No.1 크리에이터답게 각종 정보를 대방출했고, 풍자는 ‘빌런 대치법’을 썰을 풀며 충격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두 번째 매치는 이혼 전문 변호사 ‘불륜 잡는 세치혀’ 양나래와 ‘탈북 세치혀’ 윤설미의 막장 드라마보다 강력한 선 넘는 썰 매치로 주목받았다. ‘불륜 잡는 세치혀’는 바람을 잡는 방법부터 오픈톡방에서 사용되는 불륜 은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장기매매로 선공을 나선 김원과 풍자는 10년 전 아버지에게 커밍아웃을 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세치혀’ 제작진은 “최강 썰 고수들의 세치혀로 1대 1 끝장 승부를 펼쳤던 혓바닥 배틀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스페셜 방송 이후 이어지는 준결승 2라운드와 결승전 또한 긴장감이 최고조를 이룬다. 과연 누가 최강 세치혀가 될지 끝까지 본방사수해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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