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알쓸인잡' 캡처
tvN '알쓸인잡'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항준이 딸이 어릴 때 산타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N '알쓸인잡'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딸이 산타가 없는걸 어릴 때 알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딸이 6살 때인가 마트 같이 가자고 하면서 '없는 거 알지'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자 RM은 "우리 아빠는 안 저랬으면 좋겠다"라고 해 폭소케했다.

이어 장항준은 "그랬더니 딸은 안다고 했고 나는 딸에게 마트 가서 '마음대로 골라 봐'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심채경은 "어린이집 같은 기관을 다닐 때는 선생님들의 방식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그 커리큘럼을 따라해야 한다"며 "아이가 너무 빨리 산타가 없다고 알려주면 크리스마스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고 했다.

이에 장항준은 "딸도 어린이집에서는 막 행복해 하고 믿는 척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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