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고딩엄빠2' 방송캡쳐
MBN '고딩엄빠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안서영이 남편을 따라간 모로코에서의 생활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2'에서는 안서영의 모로코에서의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기아빠에게 핸드폰까지 빼앗긴 안서영은 "모로코 집이 도어락이 별로 없고 안에서 잠그고 밖에서 키로 여는 시스템인데 키를 시어머니가 다 숨겨버린거다. 정말 산책하는 것조차 허락을 받았어야 했다. 문화가 그렇다고 하더라. 어딜가나 다 동행을 해야 했다. 내가 도움을 청할 수 없고 한국으로 못 가니까 더 나한테 이러는구나 이런 상황에서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서영은 "바람피우는 걸 알고 나서 그걸로 다툼까지 번졌는데 진짜 저를 심하게 때렸었고 그 상황에서는 너무 그냥 무서웠다. 소피아한테 아빠가 없으면 미안할 거 같아서 못 놓는 것도 있었는데 저를 때리고 바람 피우는걸 보고 얘가 소피아를 때릴 수도 있겠구나 차라리 혼자서 키우는게 낫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때 제가 들었던 생각이 여기 있으면 안 되겠다"라며 모로코 탈출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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