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가인이 눈치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JTBC 예능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20대의 어린 나이에 쌍둥이를 낳아 주변의 도움 없이 오로지 부부의 힘만으로 육아를 했다는 부부의 사연에 한가인은 “너무 힘드셨을 것 같다. 아이가 하나여도 밤낮이 바뀌는데 도대체 어떻게 키우신 거냐”며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가인은 “자다가 아이가 울면 깨어나도 계속 자는 척하기도 했다”라는 신동엽의 고백에 간파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가인은 “남편이 자는 척을 엄청 한다. ‘저렇게까지 잠귀가 어두운가?’ 싶을 정도다. 사실 다 눈치채고 있다”라고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JTBC ‘손 없는 날’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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