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석훈의 책 읽는 모습이 설정 논란에 놓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28회에서는 이석훈이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석훈은 매니저에게 책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며 "책 좀 읽어라"고 권유하고는 독서에 집중했다. 이에 양세형은 "굉장히 앞 페이지를 읽고 계신다"고 놀렸고 유병재는 "저 정도면 저자소개글 있는 페이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석훈은 책을 몇 페이지 읽자마자 잠이 오는 듯 졸다가 "어이없네. 왜 잠이 오지"라며 민망해했다. 매니저는 웃음을 꾹 참다가 인터뷰에서 "책 습관화가 아직 안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석훈이 차에서 내려서 방송국으로 들어가며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자 전현무는 "책만 내려놓으면 에너지가 넘치시네"라며 놀렸다.

패널들은 이석훈에게 설정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이석훈은 해명하려다가 결국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해명을 포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