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석진이 양세형을 칭찬했다.
25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네 여친하고 녹화를 했는데 네 걱정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이 "여친이 누구냐"고 하자 유재석은 "네가 전소민이 밖에 더 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전소민은 양세찬이 마냥 예쁜가 보다"며 "계속 귀엽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소민은 계속 양세찬이 귀엽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은 양세찬이 적극적으로 하면 마음을 열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처음엔 전소민이 훨씬 아깝지 했는데 네가 조금 아까울 수 있는 것 같다"며 "생긴 건 전소민이 나은데 양세찬은 인간이 괜찮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도 괜찮은데 장기적으로 보면 양세찬이 좋은 남편이 될 것 같다"며 "신랑감으로 괜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대형마트로 이동해 각자 3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건을 마음껏 고르라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선물 구매하고 돌아다시는 동안 2022년 어린이들의 우상으로 선정된 유재석의 발이 땅에 닿지 않게 업거나 안고 다녀야 한다"고 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유재석의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새해 첫 촬영 시간이 10분씩 앞으로 당겨진다고 덧붙였다.
마트로 이동하기 위한 버스 탑승까지는 김종국이 나섰다. 유재석을 업은 김종국은 "가볍다"며 "이 형 진짜 가볍다"고 하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가볍지"라며 "내가 한 61kg 밖에 안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61kg이냐"고 되묻더니 "아이돌 몸무게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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