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동희의 선택은 김소연이었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최종 커플이 된 김소연, 조동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보살팅 막바지에 이르러 솔로남녀들은 함께 질문을 하며 마음을 떠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황보정은이 조동희에게 서울사는 여자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조동희는 자신이 인천에 살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했다.

이어 허시원도 조동희를 지목해서 장거리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고 조동희는 이역시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소연 역시 질문이 있다며 조동희를 지목해 선호하는 연인의 나이가 연상, 연하, 동갑 중 뭐냐고 물었다. 이에 동갑인 황보정은은 긴장했다. 이 물음에 조동희는 "사실 전 연하 밖에 안 만나봤다"고 전했다.

모든 질문이 오가고 최종선택의 시간이 됐다. 이때 솔로남은 꽃신을 들고 여성을 택하고 여성은 짚신을 들고 남성을 택하면 됐다.

인기남 조동희는 황보정은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꽃신을 들게 된 조동희의 선택은 김소연이었다. 이어 김소연의 선택의 시간이 됐다.

앞선 방송에서 40,50대가 좋고 수염난 남자가 좋다는 김소연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그러자 김소연의 선택은 인기남 조동희였다. 이를 본 이수근과 서장훈은 "취향 바뀔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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