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수홍이 절친 박경림의 결혼 기간에 놀랐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경림, 박수홍, 최성국, 오나미, 임라라의 첫만남이 전파를 탔다.
최성국은 “신혼여행을 다녀 온 지 일주일”이라고 전하며 “내가 아직 결혼을 한지 모르겠어”라고 얼떨떨한 소감을 전했다. 이후 ‘엔조이커플’로 유명한 유튜버 임라라가 등장했다. “연애 9년차”라는 말에 놀라던 “성국이가 커플로는 제일 막내야”라고 놀리던 박수홍은 “아, 여기가 조상이네”라며 박경림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박경림은 “무슨 조상이에요, 15년밖에 안 됐어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연애가 아무리 오래돼도 결혼은 좀 다르더라고” 거들먹거리는 최성국의 모습에 박수홍은 “신혼여행 갔다 온 지 일주일도 안 된 애가”라며 낄낄거렸다. “저희는 일도 같이 해서 거의 30년차 부부라고 얘기해요”라는 임라라의 말에도 최성국은 “그래도 다르다”며 “지금은 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공감하던 박수홍은 “혼인신고를 하잖아? 그럼 또 달라”라고 했고 최성국은 “너 결혼식 안 해봤지? 또 달라”라며 역공했다. 박경림은 “다들 그만 하세요, 제 애가 중학생이에요”라고 중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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