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슈퍼주니어가 2022 종업식을 함께했다.
3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슈퍼주니어와 함께 올 한 해를 돌아보는 '2022 형님학교 기말고사, 종업식'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곡 'Celebrate'로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종업식을 진행했다.
종업식 진행 MC가 된 신동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딱 한 사람과 통화할 수 있다면 누구랑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사랑하는 체육 동생인 슛돌이 이강인 선수에게 연락하고 싶다. 최선을 다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특은 "제가 친분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저랑 동해 씨가 라리가에 초청 받아서 발렌시아가에 있을 때 알게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예성이 "그건 브랜드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이특은 당황하며 발렌시아라고 정정했다.
이특은 "경기 보고 같이 얘기하고 그런다"며 "우린 친구고 그래서 이번에 16강 진출했을 때 축하한다고 고맙다고 하니 '형 고마워요'라고 답장이 왔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은혁은 "저는 팬들 중에 저와 유료 소통 서비스가 있는데 거기서 제가 팬들한데 '아가야'라고 불렀더니 '웩'이라고 해 제가 '웩 누구니'라고 물어봤던 그 친구와 통화해 그때 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은 "은혁 씨 '여보세요' 해달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은혁은 곧바로 "여보세요"를 했지만 신동은 "다음 질문드리겠다"고 넘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이특은 제이홉 부모님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특은 "제이홉 어머님과 같이 운동하며 친한 사이다"며 "방송 후 아파트에 거주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자꾸 저한테 말을 건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특은 "한 번은 운동을 하러 가서 거꾸리에 매달려 있는데 누가 나를 불러서 봤더니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며 "누구냐고 물었더니 나랑 친해져야 한다고 했다"라 했다.
이후 형님들과 슈퍼주니어는 올 한 해 트렌드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노래 가사로 노래와 가수를 맞추는 시간을 가지는 가 하면 드라마대사로 올해 유행한 드라마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연말 답게 시상식도 있었다. 카메라 감독들이 뽑은 자꾸 찍고 싶은 멤버로는 서장훈이 뽑혔고 카메라 감독님이 뽑은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상은 민경훈이 받았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이 직접 뽑은 베스트프렌드상은 이수근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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