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효리가 순심이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보였다.

2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 측은 오는 31일 예정된 3화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링고네 집에서 행복한 기억을 남긴 이효리. 링고네와 인사한 뒤 본격 캠핑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이효리와 인숙씨는 다음 강아지를 만나기 전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이때 토피노의 바닷가를 찾은 이효리는 한 강아지를 보고 "순심이 같은 애 온다"며 "쟤 순심이 맞는 것 같은데? 순심?"이라고 강아지를 불렀다. 실제 강아지는 순심이와 생김새가 꼭 닮아있었다.

그러자 강아지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 살며시 다가와 이효리의 곁에 앉았다. 이효리는 그런 강아지를 향해 "여기 딱 앉았어?"라며 흐뭇하게 미소지은 뒤 쓰다듬어줬다.

얼마 후 이효리가 순심이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펑펑 흘리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순심이는 지난 2010년 안락사 위기에 처해 있다가 이효리에게 입양된 유기견으로,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났다. 이효리는 "내가 말했잖아. 어딘가에서 똑같이 살고 있을 것 같다고.."라고 말해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tvN '캐나다 체크인'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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