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안84가 연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만화가 기안84의 채널에는 '기안84 주호민의 고민상담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기안84는 풍성한 머리 비결로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다 없어서 나는 빼도 박도 못한다. 열여덟살 때부터 공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검은 콩을 50% 일단 베이스로 가쓰오 가루인가 20% 뿌리고, 검은 깨 20% 또 볶아서 뿌리고 섞어 들고 다니면서 항상 먹었다"며 "말년이 형도 같이 살 때였는데 이걸 먹느니 똥을 먹겠다고 하더라. 요즘은 돈 있으면 된다. 700모 심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안84는 "내 나이에 장가 안 간 사람들은 딱 두 부류가 있는 것 같다. 가고 싶은데 못가는 사람과 키 크고 잘생기면 일부러 안 가더라"라며 "후자가 되고 싶다. 후자이면 인생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눈을 낮추든가 본인을 개발해야 한다. 난 개발해야 한다"며 "나이 먹을수록 연애하기 힘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굉장히 노력하셔야 한다. 명분을 만들어야 한다. 나도 모임에 최대한 끼려고 한다. 좋은 건수가 또 있지 않을까 그런 거다"며 "조금 내려놓으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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