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수가 절체절명 위기에 봉착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연출 민연홍 이예림/극본 반기리 정소영/이하 ‘미씽2’) 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6%를 기록하며, 전국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씽2’ 4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생각지 못한 ‘자칭 딸’ 문보라(최명빈 분)와 동거를 시작하며, 납치사건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욱은 문보라가 자신과 전 연인 문세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딸이라고 주장하자 당혹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욱은 모친의 실종으로 문보라의 생활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돼 그를 내보낼 수 없었고, 그렇게 뜻밖의 동거를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김욱은 문보라의 든든한 보호자로 나서 훈훈함을 전했다. 김욱은 자신을 문보라의 아빠라고 소개하고 담임선생님과 면담까지 자처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김욱이 목숨을 위협받는 아찔한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오일용은 문세영 납치사건 뉴스를 접한 뒤 문세영의 납치를 목격했던 허름한 폐창고로 김욱을 안내했다. 그 순간 김욱이 폐창고로 들어선 장도리(유일한 분) 패거리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놓였다.

한편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미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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