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인표가 과거 놀았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우리끼리 그 얘기 했다”라면서 “어떻게 차인표, 신애라가 결혼을 했냐고”라고 이야기했다. 송은이 역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한 일”이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약간 충격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아니 어떻게 성스러운 두 분이 결혼을 했냐”라고 신기해하는 정형돈에 “그런 차원에서? 그때는 두 분 다 성스럽지 않았을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땐 좀 날라리 아니었냐”라고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젊을 땐 좀 노셨냐”며 관심을 보였다.
차인표는 “나는 안 놀았고”라고 선을 그으며 “내 아내는 모르겠다”라고 아내 신애라에 대해선 모른 척 했다. 차인표는 신애라에 대해 “(자신과)많이 다른데 사실은 세세한 게 달라도 방향만 같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식, 방법이 달라도 가는 방향이 같으면 큰 문제는 없다”라며 인생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50대에 접어든 차인표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30년 전과 비교해도 몸무게가 5kg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책을 출판해 작가라는 직업도 있는 차인표는 “4시 45분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글을 쓴다”라고 전해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저녁 9시 반이면 잔다는 차인표에 “재석이 형도 9시에 잔다더라”라고 호응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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