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에 강한 충성심을 보이는 정형돈을 보곤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고 의심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차인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차인표의 등장에 정형돈은 “애라 누나랑 3년 반 동안 방송을 하고 있다. 형님 이야기를 매주 듣다 보니 낯설지가 않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신애라에게 전해들은 차인표에 대해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하더라. 사람 되게 힘들게 하는”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차인표는 억울해하며 “절대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했고, 이에 정형돈은 “애라 누나 말씀이 진리다”라며 신애라를 향한 남다른 충성심을 내비쳤다. 이에 차인표는 “아내한테 약간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50대에 접어든 차인표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차인표는 “50대에서는 자기관리를 하는 롤모델이 되고 싶어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열정을 보였고, 30년 전과 지금의 몸무게가 약 5kg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책을 출판해 작가라는 직업도 있는 차인표는 “4시 45분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글을 쓴다”라고 전해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저녁 9시 반이면 잔다는 차인표에 “재석이 형도 9시에 잔다더라”라고 호응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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