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핑크색 머리의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사쿠라는 4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겁도 없꾸라’에서 2022년을 강타한 명언인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중꺾마)’의 주인공 프로게이머 ‘데프트’ 김혁규 선수를 만나 게임을 즐기고, 게임 고수로서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한 때 하루 12시간씩 게임을 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롤 게임 티어와 실력을 공개하기도.

또한 사쿠라는 버추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소녀 리버스’를 시청하고, 애니메이션 ‘덕후’로서의 취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 리버스’에 참여하는 걸그룹들처럼 버추얼 캐릭터를 꾸민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무조건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핑크색 긴머리와 고양이 귀로 꾸미고 싶다고 캐릭터 꾸미기에 욕심을 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사쿠라는 ‘소녀 리버스’에서 30명의 전현직 걸그룹 중 오직 5명만이 버추얼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다는 말을 듣자, "너무 다 귀엽게 생겨서 누가 데뷔할지 궁금하다", 정체를 숨기고 실력만으로 살아남는 게 너무 어렵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고 호기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뿐 아니라, ‘소녀 리버스’의 메인 테마곡 ‘약속해’ 뮤직 비디오를 보더니 “나 누군지 알 것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녀 리버스’는 전현직 걸그룹 30명이 버추얼 캐릭터로 변신, 얼굴, 이름 등 정체를 모두 숨기고 서바이벌에 도전, 버추얼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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