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제이쓴이 연이어 뒤집기에 성공한 아들 준범이에 기뻐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타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가 그려졌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의 뒤집기 성공을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준범이는 직접 손으로 분유병을 잡고 먹는 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속눈썹도 크고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다”라고 흐뭇해하면서도 “가끔 사람들이 성장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구나"라며 아이의 빠른 성장에 아쉬워했다.
잠들 기미가 안 보이는 준범에 제이쓴은 결국 자장가를 만들어야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똥별이가 요즘 잠을 잘 안 자려고 한다. 백색소음을 듣고 신생아들이 잠을 잘 잔다더라. ASMR 자장가를 녹음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샤워기로 빗소리를 만들었고, 아들 준범이에게 들려줬다. 이를 들은 준범이는 칭얼거리다 잠에 빠져들었다. 제이쓴은 문어 튀김 소리와 통삼겹 소리, 양파 튀김 소리도 녹음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준범이는 첫 뒤집기를 성공했고, 아빠 제이쓴은 그 누구보다 기뻐했다. 제이쓴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엄마한테 보여줘야겠다”면서 영상을 찍었는데 준범이가 다시 한번 뒤집기에 성공해 제이쓴을 기쁘게 했다. 제이쓴은 또다시 준범이를 재울 때 미리 녹음한 ASMR 자장가를 틀었고, 준범이는 잠에 들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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