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두봉 주교의 이름 뜻이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봉 주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봉 주교는 "한국 이름이 두봉이다"라며 "두견새의 '두'와 봉우리의 '봉'이다"라고 했다.
이어 "즉 산봉우리에서 노래하는 두견새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 1954년도에 왔으니 벌써 70년이 넘었다"며 "25세였는데 90세가 넘은 것"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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