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 없는 날' 방송화면 캡쳐
JTBC '손 없는 날'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가인이 직장인에 대한 로망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서는 7화 ‘스타트 업’ 편이 전파를 탔다.

한가인, 신동엽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게임 회사 크래프톤을 방문했다. 이번 의뢰인인 판교에서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기 전,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을 청하기 위해 크래프톤 사번 7번의 직원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크래프톤 강남 본사를 방문하기 위해 강남 테헤란로를 걷던 한가인은 “고층 빌딩 보면 항상 지나갈 때마다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이런 건물들은 다 누구 걸까? 누구 소유일까?”라고 솔직하고 엉뚱한 질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웃음을 터트린 신동엽은 “사람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공감했다.

이어 “옛날엔 몰랐는데 아마 얘기 들었을 거야. 여기가 왜 테헤란로인지”라면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서울특별시가 자매결연을 맺어 기념으로 이름을 짓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가인은 평소 직장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영화에 막 나오지 않냐. 뉴욕에서 커리어우먼 같이 입고 커피 들고. 바쁘게. 그런 거 항상 꿈꿨다”라면서 “취직해보는 게 꿈이었다. 뭔가 약간 이런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취직을 했다고 하면 어떤 회사에 취직했을까?”라고 관심을 보였고, 한가인은 “호텔경영을 전공했으니까 대학을 그대로 다녔다면 호텔리어가 됐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신동엽은 “회장님 아들하고 또. 무조건 회장님 자제를 만나면 따귀 때려야 하는 거 알지? 그래야 결혼하는 거 알지?”라고 K 아침 드라마에 나올 법한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짐보다 말이 많은 시끌벅적 이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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