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안문숙과 박원숙이 함께 '같이 삽시다'를 촬영한 지 4개월만에 가족같이 끈끈한 케미를 뽐내게 됐다.
1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안문숙, 박원숙,혜은이가 포항의 내연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등산에 앞서 "나는 이런 쌀싸름한 날씨가 좋다" 며 서늘한 날씨에 대한 감탄을 늘어놨다. 그러자 안문숙은 격하게 동의하며 "제가 별명이 땀순이" 라며 몸에 열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얘랑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라고 말했고. 이에 혜은이는 "유전자 검사 해 봐야 돼" 라고 농을 걸었다. 안문숙은 실제로 지인에게 박원숙과 웃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박원숙을 '아버지', 혜은이를 '어머니'라고 칭했다.
박원숙과 혜은이는 막내 안문숙의 애교를 귀여워하며 "웃겨봐" 라고 놀려댔다. 세 사람은 내연산에 올라가기 전, 가게를 둘러보기 바빴고. 미혼인 안문숙은 '벌떡주'를 보고 환호해 박원숙과 혜은이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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