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저스트절크가 올드 프레임을 깨고 우승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생 드라마’ 특집에 출연한 댄스팀 저스트절크(JustJerk)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저스트절크(JustJerk)는 2010년 결성 이후 미국의 힙합 대회 ‘바디 락’ 우승, ‘아메리카 갓 탤런트’ 쿼터파이널 진출로 이름을 알린 후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서 ‘국가대표 댄스팀’이라는 별칭이 붙은 팀. 얼마 전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은 바 있다.

‘스맨파’에 나가자마자 비수 꽂힌 말을 듣기도. “저희 춤이 빠르고 파워풀한데 거기에 ‘디기디기딕 갱갱갱’이라는 표현이 있었다”는 제이호의 말에 “한마디로 좀 올드하다?”고 되물은 유재석은 “올드 프레임이 그때부터 씌워졌다”는 하소연에 “이게 또 뭔가 틀이 한번 딱 잡히면 깨고 나가기 쉽지 않다”고 안타까워했다. 막내 민서는 “21살에 올드하단 말을 듣는다는 게”라고 어이가 없는 듯 웃었다. “’오히려 디기디기딕 갱갱갱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다)”는 이들의 각오에 유재석은 “업계에 있으면 정상의 자리를 증명해야 한다.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의심받기에, 정상에 있는 사람들에겐 그게 가장 큰 고민”이라고 공감해 “역시”라는 감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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