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민경이 내년 결혼할 거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한도초과'에서는 멤버들의 이색 관상과 신년 사주풀이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기루는 김민경에게 "민경이는 뭘 물어보고 싶은데?"라고 궁금해 했고, 풍자는 "결혼운"이라고 부추겼다.

이에 신기루는 "연애를 해야 결혼을 하지"라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김민경은 "내년에 결혼할 거거든"이라고 자신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는 하냐는 질문에는 "모르지"라고 답해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홍윤화는 "뭔가 있네, 있어"라고 의심했고, 김민경은 "연애 안 하고 있지"라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홍윤화는 "난 있다고 봐. 나이 어린 연하남자친구와 썸 있다고 봐. 표정에서 티가 나"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신기루는 "없는 거면 허언증이지. 왜 날 섬뜩해하는지 알 거 같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앞서 김민경은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봐준 타로점을 통해 새해 결혼할 사람을 만난다는 좋은 점괘를 받았다. 또 IHQ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411회에서 문세윤은 "(김민경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를 했다. 지금 브랜드 평판 1위를 한 김에 최고의 신붓감도 1위를 해서 4월에 결혼해야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민경이 직접 내년에 결혼할 거라고 선언해 실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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