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늦은 신혼여행을 계획했다 무산된 사연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800회 특집 ‘팔팔하게 만나요 제발’ 편에 이경규, 김준현, 권율, 오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구라는 방송으로 카타르 월드컵을 다녀온 이경규에 “사위랑 갔었어야 됐는데 축구선수인데”라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원래가 예림이랑 사위가 신혼여행을 못 갔다. 카타르로 신혼여행을 데려가려고 했다. 내가 데려가려고 했다. 기겁을 하더라”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영미는 “죽어도 아빠랑 안 가겠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이경규는 “신혼여행에 아빠랑 왜 가냐고(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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