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숙이 추신수와 전현무의 닮은 외모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추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은 게스트로 등장한 추신수에 “전현무 씨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추신수와 친분이 있는 것처럼 인사를 건넸고, 추신수는 “2014년 텍사스에서 마지막으로 봤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추신수는 한국 프로야구 최초 통합 우승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미국 야구가 100년 역사가 넘는데 거기서도 다섯 번밖에 없는 것으로 걸로 알고 있다”라면서 “최고의 자리를 갈망하고 미국에 도전했기 때문에 거기서 못한 것을 제가 태어난 나라에 이뤄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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