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상훈이 조정석을 언급했다.
2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정상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공했다고 느낀 순간을 묻자 정상훈은 "집문서 받을 때 아내랑 울었다"며 "이사를 7번 했는데 모아서 조금씩 대출받아서 갚고 청약 들어서 분양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고 했다.
정상훈은 "조정석 거미 부부와 친하다"며 "저희 집 부부싸움을 가장 많이 본 부부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가 냉랭할 때 많이 놀러 온다"며 "와이프가 눈물이 좀 많은데 와이프가 울면 거미도 우는데 그럼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거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러면 조정석도 저한테 막 손가락질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조정석이 애처가로 유명한데 비교 안하냐"고 했다. 이에 정상훈은 "가족끼리 같이 만나서 밥을 먹으면 항상 아내부터 챙겨준다"며 저는 혼자 우걱우걱 먹는데 남의 집 가서 하지 왜 우리 집에서 하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상훈은 또 "그렇게 먹는 제 모습을 와이프가 바라본다"며 "또 조정석은 거미의 흘러내린 머리카락 정리부터 코트까지 다 입혀준다"고 해 모두를 노라게 했다.
아울러 정상훈은 자녀에 대해 "둘째가 축구를 잘해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다"며 "리틀 손흥민"이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아내 산후조리를 위해 유선 마사지를 배웠는데 이게 엄청 중요하다"며 "이렇게 양쪽을 마사지 해야한다"고 하더니 서장훈에게 시범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