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나 혼자 산다’에 2023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 이종원이 등장해 5년 차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배우 이종원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종원은 “혼자 산 지 5년 된 배우 이종원입니다”라고 수줍게 자기 소개하며 카메라와 LP판, 사진 등으로 채워진 ‘종원 하우스’를 공개한다. 멀리 남산 타워 뷰를 자랑하는 이곳은 이종원의 취향 집합체 그 자체라고. 이종원은 “좁은 공간 대비 효율적"이라며 밥을 해먹고, 힐링을 타임을 갖고, 홈 트레이닝에 열중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보통의 집과 달리 ‘종원 하우스’에선 커튼을 찾아볼 수 없다.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기상한 그는 “처음 자취한 집이 반지하였다. 그곳에선 햇빛을 못 봐서, 이 집에서 햇살을 맞으며 눈 뜨는 게 신나고 감사하다”며 행복을 스스로 찾고 느끼는 ‘긍(정) 수저 면모’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이종원은 시크하고 예민해 보이는 외모, 분위기와는 200% 다른 구수한(?) 취향도 공개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약간의 스트레칭 후 냉장고로 직행해 다름 아닌 식혜를 때려먹는다.

이종원은 삼시세끼 다 챙기는 '자취러'의 면모도 보여준다. 떡과 만두만 있으면 떡만둣국 맛집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급 요리를 뚝딱 만들어내는 이종원의 요리 실력에 무지개 회원들도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구수한 긍(정)수저 이종원의 일상은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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