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미자가 감동 그 잡채였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를 꺾기 위해 복면가수들이 경쟁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에서 감동 그 잡채는 가왕 할 만두에게 패배했고, 그 정체는 미자였다.
미자는 남편인 김태현이 '복면가왕'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며 "제가 노래를 좋아한다. 그런데 남편이 97대 3을 예상하며 나가지 말라고 했다. 제가 2라운드까지 진출을 약속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또 미자는 '복면가왕' 유경험자인 아버지 장광에게 조언을 받았다며 "아버지가 박치다. 그래서 제게 할 말이 없으시다. 저보고 하던 대로 하라고 해주셨다. 이 방송은 명절에 시댁에서 함께볼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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