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MBN '불타는 트롯맨'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불타는트롯맨' 본선 2차전 1:1 라이벌전의 1위부터 3위가 공개되었고, 많은 가수들이 추가합격으로 구사일생했다.

24일 방송된 MBN 설특집 '불타는 트롯맨' 에서는 본선 2차전인 1:1라이벌전이 진행됐다. 이날 대결에서는 홍성원, 춘길, 신명근, 공훈 등이 심사위원들의 칭찬 속에 본선 3차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대결 마무리 후, 1:1 라이벌전의 1위, 2위, 3위가 공개됐다. 3위는 예선부터 줄곧 순위권에 오른 것은 물론 국민응원투표에서도 1위를 사수 중인 황영웅이 차지했다. 황영웅은 "매번 순위권이다" 라는 동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3위의 결과를 받아들었다.

2위는 신성, 1위는 '명자'를 부른 박민수가 차지했다. 무려 11년차의 관록을 자랑하는 가수 신성을 꺾은 신예 박민수의 기세에 이석훈은 "이게 드라마지, 드라마!" 라고 외치며 감탄했다. 1등을 차지한 박민수는 "명자는 저희 할머니께 바치고픈 노래였는데, 일단 할머니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1위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1:1 라이벌전에서 패한 17팀 중 국민대표단이 뽑은 추가합격자도 발표되었다. 손태진, 민수현, 남승민, 에녹, 이수호, 장동열, 강훈, 전종혁이 추가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심수봉이 합류한다는 예고가 등장하면서, 손태진과 그의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조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불타는 트롯맨'측은 이날 설특집으로 방송 말미에 디너쇼를 진행했다. 설운도와 박현빈등 연예인 판정단의 공연은 물론, 상위권 참가자들의 무대가 꾸며지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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