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하늬가 출연 결심을 전해 눈길을 끈다.

28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박소담, 이하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과 이하늬가 등장하자 붐은 이하늬에게 "열정이 대단하신게 예전에 예능에 나갔다가 깁스까지 한 적이 있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하늬는"사실 그럴 일이 아니였는데 예전에 '런닝맨'에 나갔다가 류승룡 선배의 이름표를 떼겠다고 나서서 이름표 뗀다는 일념하에 잡아 뜯느라 몸싸움을 하다가 손가락이 다쳐 깁스를 했다"며 "녹화를 마치고 집 오는 길에 자괴감에 빠졌었는데 오늘은 자제를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다녀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말을 듣던 넉살은 "여기서는 다치지 않는다"며 "마음만 상할 뿐 몸싸움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또 "저는 음악 들을 때 음으로 듣는 스타일이라 진짜 큰일났다"며 "잘 기대어서 가야겠다"고 했다. 이에 김동현도 "저도 음으로 들어서 가사가 잘 안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박소담은 박나래의 '성덕'이라며 "2016년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나래 언니가 제 뒤에 앉아 있었다"며 "제가 우울하고 힘들 때 '썸앤쌈'을 보면서 엄청 웃었는데 그때부터 너무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박나래 언니를 보고 사진 찍어달라고 했다"며 "DM으로 연락하기 시작했다가 같이 예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박소담이 먼저 사진 한 장만 찍어달라고 해서 그때 정말 놀랐다"며 "그 다음에 나래바도 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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