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향이 김정현과 첫만남에 설렌 표정을 지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에서는 우연히 꼭두(김정현 분)와 마주친 한계절(임수향 분)이 그를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계절이 자신을 괴롭히던 보호자에 의해 병원에서 잘리고 말았다. 한계절은 "뺨 맞고 뒤통수 맞고 이제는 비까지 맞아야 돼요? 돈이든 빽이든 신이든 나한테 뭐 하나는 줘야 공평하잖아. 이 양반아"라며 억울함에 하늘을 향해 소리쳤다. 이어 한계절이 계단에서 넘어지는 순간 비가 그치고 꼭두가 한계절을 구하고 떠났다. 꼭두가 떨어뜨린 반지를 주운 한계절이 찾았지만 그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이후 한계절의 동생 한철(안우연 분)은 "개꿈이야. 개 나왔다며 당근 개꿈이지"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한심해했다. 이어 한계절은 "이래도 꿈이야? 그 사람이 있던 자리에 이렇게 증거가 남았는데 이래도 꿈이냐고"라며 반지를 증거로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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