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유진 활약이 빛났다.
2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아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2022년 아이브의 해, 한 명씩 심도있는 토크 나눠볼 예정"이라며 아이브의 완전체를 소개했다.
아이브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아이브를 향해 "아이브 멤버들은 지석진의 원래 직업을 무엇으로 생각할지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막내 이서에게 지석진의 원래 직업에 대해 예측해보라고 말했고 이서는 개그맨 같다고 했다.
지석진은 1994년 가수로 데뷔했고 이 사실을 안 아이브는 지석진이 선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LP, CD, 테이프가 전부 다 있었을 때 활동했다"고 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 전 아이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먼저 안유진은 아이돌일 때와 예능 할 때 다른 자아가 있다며 바로 시범을 보였다. 예쁘다고 할 때 아이돌 때는 아니라며 겸손을 떨지만 예능 모드일때는 맞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를 보던 하하는 "전소민 느낌이 있다"고 했고 양세찬은 "안그래도 던소민이 뿌듯하게 본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너무 내 스타일이다"고 했다. 그러자 안유진은 "내 예능 롤모델이다"고 밝혔다.
또 가을은 "요정을 맡고 있다"며 '혼밥'을 자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아직 고깃집은 못가봤다"고 했다.
이에 전소민은 "언니는 안심, 장어도 혼자 구워먹어봤다"며 "1인분 시키고 죽을 포장해서 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식당에서 나 임신한 줄 아시더라"며 "보통 고깃집을 혼자 안오니까 그런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기를 "비주얼"이라고 밝히며 미모를 뽐냈고 모두가 장원영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하하는 "예전에 미주랑 같이 대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는데 그때 나온 장원영을 본 미주는 다 가졌다고 하더라"며 "너무 예쁘고 멋있으니까 인정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얼짱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레이에게 "얼짱 타이틀 학교 다닐 때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레이는 "친구가 없었다"고 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유재석은 "내가 질문하기 두려운 상대 마주하기 쉽지 않은데 토크 의욕이 확 떨어진다"고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가 빠진 네글자 단어는 '아무래도'라는 단어였는데 유재석은 "그 '아무래도'라는 말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거냐"고 하자 레이는 "네글자라서"라고 해 더욱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어 팀을 나누게 됐다. 장원영과 레이는 김종국, 양세찬과 한 팀이 됐고 안유진과 이서는 송지효, 전소민, 그리고 하하와 한 팀이, 마지막으로 가을과 리즈는 지석진, 유재석과 한 팀이 됐다.
레이스는 '간 없는 토끼' 레이스로 열 세 명의 토끼 가운데 간 없는 토끼를 찾아야 했다. 첫 번째 미션 장소는 안유진이 사전에 추천한 맛집 태국 음식점으로 토론을 하다가 점수를 얻으면 간 없는 토끼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유재석 팀이 힌트를 얻게됐고 힌트는 '간 없는 토끼가 속한 팀은 간 없는 음식을 먹을 예정'이었다. 이에 전소민과 안유진이 유력한 스파이로 떠올랐다. 미션을 마친 후 안유진, 리즈, 레이, 가을이 상품을 받았다. 두 번째 미션 장소는 언주역 근처에 있는 한 순대국밥집으로 리즈가 연습생 시절 자주 왔던 곳이었다. 이곳에서는 2분 종료 시 춤추고 있는 사람이 탈락한다. 이때 팀원 교체가 이뤄졌고 장원영과 안유진이 교체되고 레이와 지석진이, 전소민과 지석진이 교체됐다.
마지막으로 간 없는 토끼 투표가 이뤄졌다. 투표 결과 안유진, 리즈, 레이, 가을이 상품 확정이었는데 모두가 전소민을 지목한 가운데 안유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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