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혼 문제로 갈등을 빚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에서는 '우이혼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결혼 10차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아내는 이혼신고서를 작성하고 있었고, 이를 본 남편은 “그걸 뜬금없이 왜 쓰냐고”라며 황당해했지만 놀라진 않은 눈치를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일상인 것 같다”라며 주의 깊게 관찰했다.

이어 부부가 등장했고, 프로그램에 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을 안 해주는 이유 때문에 너무 답답해서 구구절절 사연을 썼던 것 같다. 너무 힘든 마음이 있었다. 몸도 아프고. 같이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을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그들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부부 갈등의 고민을 나누는 리얼 토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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