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승연이 발라드림 팀원들에게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알렸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발라드림의 주장 손승연이 이별을 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발라드림의 주장 손승연은 "슈퍼리그에 남아 있어야죠 다음 시즌은 우승해야지"라며 망설이다 "제가 다음주 경기가 마지막이 될 거 같다. 2023년도에 본업을 하기 위해서 그만하게 됐는데 그래서 5,6위전 경기가 발라드림 주장으로서는 마지막 경기가 될 거 같고"라고 이별을 알렸다.
이어 김태영 감독은 "우리 승연이 떠나면서 감독인 나도 여러분들을 두번 맡아서 나도 떠나"라고 말했고, 경서는 아쉬움에 "또 떠날 사람 있으면 지금 말해. 준비시켜어 마음의 준비"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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