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백호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상암동 클라스’에는 가수 최백호가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서 최백호는 과거 술집에서 매일 노래하며 지쳐가던 30대 시절, 40대 중반 ‘낭만에 대하여’를 만들고 엄청난 인기를 얻은 이야기, 이후 현재까지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기까지의 음악 인생을 이야기한다.

최백호는 후배 아티스트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선배 가수이기도 하다. 최백호와 함께 듀엣 작업을 한 적 있는 아이유는 “뵐 때마다 반하게 된다”며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로 늘 최백호를 꼽기도 했다. BTS 멤버 뷔는 “최백호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해 해외 팬들도 ‘최백호’를 기억하게 했다. 김호중도 여러 차례 자신의 ‘롤모델’로 최백호를 꼽았다.

이같이 ‘거장’ 반열에 올랐지만, 그는 “만만해지고 싶다”고 말한다. 최백호는 한 방송에서 “젊을 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3~4분 노래하는 게 무척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의 ‘아침 라이브’는 ‘상암동 클라스’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순서가 될 예정. 최백호는 이날 이른 아침 시간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부른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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