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센디오, 루이웍스미디어가 '피지컬: 100' 제작 참여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아센디오 측은 최근 불거진 넷플릭스 '피지컬: 100' 제작 참여 논란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아센디오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4일 루이웍스미디어(이하 루이웍스)와 기획개발 투자 계약서를 체결했다.
아센디오 측이 공개한 계약서에는 아센디오가 '피지컬: 100' 기획·개발에 참여하고, '피지컬: 100'의 공동제작사로써 크레딧에 아센디오의 상호를 명기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돼 있다.
아센디오 측은 루이웍스는 이러한 계약 사항을 지키지 않은 채 아센디오의 투자가 철회된 상태라며, 개발비 미반환건은 아센디오 측에 성실히 보고해 왔기 때문에 고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루이웍스 측은 '피지컬: 100'은 MBC와 루이웍스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아센디오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아센디오는 루이웍스에 초기 기획비 투자를 했다. 현재 계약해지건으로 소송 진행을 앞두고 있으며 MBC가 1월 30일 아센디오에 해당 공문과 내용증명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아센디오와 루이웍스 측이 상반되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협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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