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구 신사임당 주언규의 한 달 최고 수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주언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언규는 "전 원래 케이블 방송 PD였다"며 "당시 월급이 180만 원 정도였는데 100만 원을 저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만 원을 5년쯤 모으니 4000만 원이 됐고 그러다 돈을 벌어야겠다 마음먹은 계기가 있던게 한 선배의 급여명세서를 우연치 보게 됐는데 나보다 10년 차가 높은 선배의 월급이 나랑 얼마 차이 안 나더라"며 "선배들 월급은 엄청난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마법이 깨지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주언규는 "그러다가 스튜디오 렌털 사업을 해봐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사업에 모은 돈을 다 투자했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았고 적자만 계속되더라"고 했다.

이어 "동업자랑도 사이가 안좋아져서 고민하던 차에 마케팅 전문가를 만나보게 됐고 키워드 광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인기 있는 키워드는 비싼데 내가 쓰는 단어는 안 쓰는 단어였다 보니 싸게 홍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장 많이 벌었던 금액에 대해 주언규는 "한 달에 8억 까지 벌어봤는데 이게 다른 일 까지 합쳐서 그런거다"며 "광고랑 사업까지 합친 수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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