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비상’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1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181회에는 건축가 승효상,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인천국제공항 의료센터 원장 신호철, 배우 임시완 자기님이 출연한다. 이들은 비상한 재능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비상하는 삶의 여정을 들려줄 계획이다.
먼저 한국 건축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세계적인 건축 거장, 건축가 승효상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50년째 삶을 짓고 기억을 세우는 건축 외길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전할 예정. 1세대 건축가 고 김수근의 문하생으로 지낸 15년 간 스승을 이기고 싶었던 사연, 빈자의 미학이라는 자기님만의 건축 철학과 그것이 지니는 의미를 공유한다. 절친인 유홍준 교수의 자택 ‘수졸당’ 건축 스토리,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탄성을 자아낸 자기님 건축물 이야기도 나눴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잘생긴 ‘연기돌’에서 진정한 ‘연기자’로 비상한 배우 임시완 자기님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 자기님은 숙소만 지키며 ‘미생’ 장그래 그 자체의 삶을 살았던 20대 아이돌 시절부터 배우로 거듭난 뭉클한 성장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첫 작품이었던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연기에 매료되었던 순간부터, 캐릭터를 위해 49kg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던 영화 '변호인'의 비하인드, 다시 만나지 못할 인생 캐릭터 '미생'과 연기 변신을 시도한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비상선언'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과정을 전하며 공감 어린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밥 한 번 먹자”는 말 한마디에 이성민과 이병헌 배우의 집을 방문한 4차원 매력,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의 유쾌한 전화 통화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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