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수홍이 결혼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1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탕수육을 만들기로 했다. 김다예는 "코로나때 못오고 2년만에 오는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해당 보육원과 20년 인연을 이어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보육원에 도착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함께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려고 부엌으로 들어갔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손수 머리띠를 해주며 애정 드러냈고 박수홍은 김다예의 허리를 잡아 화끈한 부부의 스킨십을 보여줬다. 이를 본 이연복은 "신성한 주방에서 19금 스킨십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신혼이면 주방이고 뭐고 상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탕수육 반죽을 만들며 "전분 앙금에 식용유 두르면 안에있던 기름들이 튀겨질때 밖으로 나가서 기포가 되면서 바삭바삭해진다"며 "우리 이연복 셰프 식당에서 탕수육 먹은 것 기억나냐"고 물었다.
하지만 김다예는 "안가봤다"고 했고 박수홍은 크게 당황했다. 박수홍은 "가봤는데 왜 그러냐"며 "가고 싶다 해서 예약해서 갔잖냐"고 했다.
그러나 김다예는 계속 "그거 저 아니고 그런 이야기 한 적도 없다"고 해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김다예는 "나 말고 다른 여자랑 간 것 같다"고 했다. 결국 박수홍은 "2020년에 가본적이 없는데"라고 하더니 "죄송하다"고 했다. 박수홍은 "기억의 오류가 신혼에 위기를 가져왔다"라며 진땀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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