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국 어머니가 돌아왔고 주현영이 등장했다.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주현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어머니가 오랜만에 등장해 서장훈, 신동엽, 다른 모벤져스 등이 반겼다. 김종국 어머니는 "그동안 걱정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 건강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출연 안했던 동안 아쉬웠던 점이 있냐는 질문에 김종국 어머니는 "있긴 있는데 얘기를 할까 말까"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허경환과 우리 아들과 대결 하는게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라며 "우리아들 큰게 지면 어떻게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허경환 씨가 진심으로 도발하더라"며 "거기다 허경환 씨 어머니가 스튜디오에서 박수를 치시는데 나도 스튜디오에 있었으면 우리 아들 응원했을텐데 싶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로 주현영이 등장했다. 주현영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아무래도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어머님들을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 같다"고 물었다.
그러자 주현영은 "웃겨야 한다는 생각에 오기 직전까지 생각했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현영은 "주기자를 준비해 봤는데 상황이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처음 뵙는 자리인 거다"고 상황극을 제시했다.
주현영은 "자산이 100억이지만 전과가 있는 며느리와 빚이 100억이지만 저처럼 밝고 긍정적인 며느리 중 무엇을 고르겠냐"고 밝혔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둘 다 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민이 밸런타인을 맞이해 여러 음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김종민은 지상렬과 데프콘을 데려오며 이상민에게 손님을 모셔왔다고 밝혔다.
여성 손님이 아닌 것을 본 이상민은 "음식 열심히 준비했는데"라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 같이 식사를 하며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전에 '미우새' 게스트로 나온 여성분이 내 영상을 보며 해맑게 웃는데 괜히 심쿵하더라"며 배우 문채원을 언급했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난 송해나랑 썸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해나와 함께 '나는 솔로' 진행 중인 데프콘은 이것을 듣고 놀라 송해나와 전화 연결을 하기로 했다. 데프콘은 "뭐 이성이면 무조건 썸인 줄 아냐"고 하더니 송해나에게 전화를 걸어 "김종민하고 썸탔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예전에 잠깐 만난 적이 있긴 하다"며 "김종민 좀 귀엽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송해나는 "근데 나는 김종민을 인간으로서 좋아한다"며 "나 근데 오빠들한테 무슨 잘못했냐"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여동생이 있다면 소개해 주고 싶지 않은 사람 있나"고 물었다. 김종민을 지목한 이상민은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는 쇠같다"며 "괜찮다 했다가 별로라 했다가 그런다"고 했다.
이어 데프콘은 지상렬을 지목하며 "여동생이 없는데 생기면 그냥 주기 싫다"며 "고생할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상민을 지목한 지상렬은 "잘해주는데 내 동생은 시집을 한번 안 갔지만 이상민은 재혼 아니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