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트롯 가수 지원이가 효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미스트롯1’에서 군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트롯 가수 지원이가 출연해 일상을 보여줬다.

오지호는 현영에게 "현영씨가 요즘 유난히 행복해보인다"며 "미스터트롯 때문이냐"고 물었다. 이어 오지호는 "저번에 류지광씨 출연했을 때 제가 현영씨 등만 보고 방송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오늘 드디어 여자 트롯 가수분이 나오신다"며 지원이를 소개했다.

패널이 지원이에게 "남자친구가 없으시다는데 진짜냐"고 질문했다. 지원이가 "남자친구 없다"고 대답하자 패널들이 놀라며 의아해 했다. 지원이는 "엄마가 10년동안 아프셨다. 간호하랴, 일하랴 남자친구 만날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오히려 일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원이는 아침에 캠핑카에서 공주 드레스 잠옷을 입고 나왔다. 이에 패널들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잔다고?"라며 컨셉을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원이는 "커피를 못 마셔서 평소에 생강차, 대추차, 허브티 등을 즐겨 마신다"고 설명했다. 지원이가 아침에 차를 마시며 독서를 하자 현영은 "무대 위에서는 에너지 넘치는데 일상에서는 차분하다"며 놀랐다. 이에 지원이는 "제가 나이트클럽 다닐 것 같은 이미지라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원이는 "제가 제 무대를 봐도 세긴 세다"며 스스로 인정했다.

지원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고기를 구워 먹기 시작했다. 지원이는 쌈장과 마요네즈를 섞으며 "이거 진짜 맛있다"며 추천했다. 이에 전문의는 "기름을 과다 섭취하면 건강에 굉장히 안 좋다. 케톤 성분이 분비가 많이 되면서 입냄새와 두통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다행히 지원이는 BNR17유산균을 복용하고 있어 전문의들의 'GOOD'을 받았다.

지원이가 셀프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행사를 하러 가자 현영은 "메이크업 너무 예쁘다"며 "숙박비 안 들어, 식비 안 들어, 메이크업도 셀프로 해. 가성비 갑이다"라며 부러워했다.

지원이는 "엄마가 오래 아프셨다. 그러다가 신약 임상실험에 참여했다. 8개월동안 8년처럼 느껴졌다. 부작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이는 "괜히 엄마를 힘들게 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 뒤에서 소리내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안 계셔서 제가 가장이 됐다. 그래서 책임감이 많이 생겼다. 엄마가 살면 제가 가수를 할 운명이고, 아니면 해외에 가서 살려고 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엄마 보면 신기하다"라며 건강을 되찾으신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현영이 지원이에게 "어머니에게 영상편지 보내라"고 말하자 지원이는 노래를 부르다가 눈물을 흘렸다. 이어 지원이는 "엄마가 기억할지 모르겠다. 예전에 엄마가 이제부터 엄마의 인생은 덤이라고, 보너스 인생이라고. 그런 엄마 인생에 나랑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테니까 건강하고 웃고 행복하게 오래 살자"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원이는 "BNR17 유산균을 챙겨 먹는 이유가 있다. 가족이 당뇨로 돌아가셔서 가족력 때문에도 그렇고 엄마 간호할 때 살이 쪘었던 적이 있어서 유산균을 챙겨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전문의는 "BNR17유산균은 체지방 감소, 배변 활동 원활,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는 "BNR17의 정확한 명칭은 락토바실러스가세리BNR17인데 우리나라에서 장영실 상을 받았고, 해외에서는 올해의 프로바이오틱스 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문의는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흡수되지 못하면 혈액속에 그대로 남아 당뇨로 발전한다"며 "내장지방이 과다해지면 심장과 뇌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