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故김영희 선수가 재조명됐다.

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영희 선수를 그리는 방송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1월에 세상을 떠난 故김영희 선수의 빈소가 공개됐다. 빈소에는 농구계 선후배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후배 박찬숙은 김영희에 대해 "팔만 들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하고 키, 신장에 있어서 비교가 안 되니까 거의 뭐 독주였다"며 회상했다.

또한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김영희를 도와줬던 서장훈은 "선배님이 힘드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작은 도움이 될까해서 연락을 드렸는데 그때가 처음 뵙게 된거다"며 "그뒤로도 선배님께서 저희 시합을 한 번 보러 오신 적이 있고 그래서 많이 뵙지는 못했다"고 했다.

이어 "글쎄 제가 엄청 큰 도움을 드린 것도 아닌데 인터뷰에서 몇 번 언급을 해주셔서 죄송한 마음에 또 몇 년 전 한 번 또 연락을 드린적이 있다"며 "그래서 여러가지로 어려우신 게 없는지 한 번 여쭸던 적도 있고 아무튼 여러가지로 안타깝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