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조진웅/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진웅이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조진웅이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 멤버로 함께 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캠핑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발길 닿는대로 떠나는 힐링 여행기로, 조진웅을 비롯해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출연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진웅은 대학교 시절 스페인 배낭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진웅은 "내가 대학교 때 스페인 배낭여행이 로망이었다. 시즌1이 스위스라면, 이번에는 스페인이라고 해서 거기에 꽂혔다"고 전했다.

이어 "(권)율이만 데려가면 좋겠다고 했다. 율이 없으면 안 간다고 했다. (최)원영이도 캠핑에 관심이 있어서 텐트를 좀 쳤고, (박)명훈이 형까지 술 먹는 멤버들이라 같이 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율이가 너무 고생했다. 총무를 자처했는데 우리 모두 뭐만 하면 율이를 찾았다. 텐트 여행 다시 가고 싶냐고 하니깐 텐트 여행은 가고 싶은데 멤버만 다르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은 "난 캠핑을 1도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다"면서도 "경관도 너무 좋았는데 폭설도 맞고, 폭우도 맞고 우리 고생했다. 현지인들도 놀랄 정도였는데 지구 이상기후가 심각하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진웅의 신작인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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