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지컬: 100' 출연자 논란이 또 불거졌다.

23일 채널A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한 국가대표 출신 A 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청담동에서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 받고 A 씨에 대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다.

A 씨 여자친구가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지컬: 100'은 지난 14일 ''피지컬: 100'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나온다'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며 한 여성 출연자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일에는 한 남성 출연자가 전 여자친구를 협박한 혐의로 지난 2022년 11월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

13일부터 19일까지 누적 시청시간 45,420,000시간을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 달성 및 80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오르며 공개 주간 내내 TOP 10 리스트에 포함됐다.

뜨거운 인기와 함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남성 출연자를 두고 여자친구 폭행 혐의가 제기되자 출연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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