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이 자신의 소장곡을 공개했다.

전날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자신의 소장곡과 댄스 연습을 했었다는 사실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낚시터부터 박 사장을 미행하던 형사 1팀이 주차되어 있는 박 사장 차량을 발견했다. 박진철(박진주 분)은 차에서 내리며 "팀장님 죽을 수도 있으니까 우리가 지켜야 돼"라고 말했고, 화려한 박 사장의 은신처에 유 팀장은 "여기 뭐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박 사장 박성웅남(박성웅 분)에 형사 1팀이 놀라 얼어붙었다.

박성웅남은 "나는 진도준하의 부탁을 받고 움직인 것 뿐이야. 나를 납치범으로 몰더니 대국민 납치극을 벌인 거야. 자작극이라고"라며 "그 사건 이후에 제일 득본게 누구야. 진도준하 아니야. 이래도 내가 범인이야? 아니야"라며 자신을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유 팀장(유재석 분)은 "진도준하가 회사를 먹으려고 한 계략이다 이거죠?"라고 되물었고, 이재식(이미주 분)은 "말이 다 다르네"라며 당황했다.

형사 1팀이 야무진 랜드로 떠나고 2분 뒤 형사 2팀이 도착했다. 이어 진도준하(정준하 분)는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쓰고 있네?"라며 형사 2팀을 지켜보고 있었다. 박성웅남의 주장대로 모든게 진도준하의 계략이었던 것.

형사 1팀이 블랙박스 단서를 따라 야무진 랜드로 향했다. 그리고 박진철이 위성사진 검색으로 야무진랜드 위치를 알아냈다. 박진철은 "이 근방 위성 지도를 싹 다 대입해서 찾았습니다"라며 뿌듯해했다. 그런가운데 형사 1팀과 달리 승마장 단서를 알고 있는 형사 2팀은 변기(이이경 분)가 검색해 위치를 알아냈다.

두 팀이 공조해 비밀 장부를 찾는데 성공했다. 장부 가지고 싸우려는 찰나 진도준하가 등장했다. 유 팀장은 "수갑 채워. 네가 야무진 그룹 공금 빼먹은 거 아니야"라며 장부에 다가오지 못하게 막았다. 이어 진도준하가 장부를 빼앗아 도망쳤지만 변기에게 붙잡혔다. 그리고 하베드로가 진도준하에 수갑을 채워 형사 2팀이 범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박PD가 유재석을 불러냈다. 유재석은 "나의 동네에 왜 자꾸와서 카메라를 두고. 왜 왔어 또"라며 투덜거렸다. 박PD는 "형님한테 드릴 말이 두가지 있다. 형님이 시작은 하셨느데 마무리를 못한게 있지 않으신가요? 저희 영상이 하나 있다"라며 영상을 보여줬고, 유재석은 "이것들 정말 이걸 또 어디서 입수했어"라며 자신이 안무 커버를 하는 영상에 기겁했다.

유재석은 "진짜 친한 애들 아니면 못하지 이건. 코로나 시작해서 방송도 결방되던 시기였나? 약간 그런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우리끼리 해보자. 목표를 추석 연휴에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여름 내내, 우리 이거 두달 반 했나?"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저한테 곡을 들려주는 경우가 있다. 대중적인 느낌이 어떤지. 대중적으로 봤을 때 모르겠다 싶을때 물어본단 말이야. 그러면 솔직하게 얘기한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괜찮더라. 다른 분들은 다 이 노래는 좀 아니라고 한다해서 그러면 내가 살게 이 노래를. 다들 안 된다고 그러니까. 이건 그렇게 쉽게 버릴 곡은 아닌거 같다. 매력이 있다"라며 곡을 들려주는데 망설이다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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