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은결이 경기도에 870평 부지의 마술 공연장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은결은 경기도에 870평 부지의 국내 마술 업계 최대 규모의 상상공장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곳에는 스튜디오동 프로젝트동, 랩동 등 목적에 따라 구분한 동들이 있었다.

이은결은 매입한 곳이라고 소개했고, 대형 공연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층엔 공연 소품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리고 제작실, 원단 수선실, 창고, 임시 숙소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이은결의 파트너가 공개됐고, 우크라이나 출신의 엘레나는 "2017년에 처음 한국에 왔고 에버랜드, 롯데월드에서 일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지난 여름에 한국에 왔고 전쟁 때문에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러다 이 크루를 알게 됐다"라고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엘레나는 우크라이나 고전 무용을 전공해 월등한 실력을 뽐냈다고 전해졌다. 엘레나와 직원들은 이은결에게 커피를 사달라고 했지만 이은결은 이를 모르는 척 했다. 이은결은 "안무비만 거의 1000만 원이다”라고 사정을 밝히며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주제에 맞게 하는 건 못 봤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무 연습이 시작되자 엘레나는 "그는 미친 사람이다. 일할 때는 열정이 넘친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미친 사람이다"라며 이은결의 열정을 칭찬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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