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항서 감독이 역대급 펜트하우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박항서 감독이 사부로 출연해 베트남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차를 타고 박항서의 집으로 이동했다. 이대호는 "어제 호텔 로비를 보니까 감독님 사진이랑 영상이 계속 나오더라"라고 감탄했다.
김동현은 "지난 주에 아내와 베트남 여행을 갔는데, 감독님 광고가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이동 중 대로변에 박항서 감독의 입간판이 있었다. 양세형은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했다.
멤버들은 박항서 감독의 펜트하우스를 방문하고 깜짝 놀라며 "내가 본 테라스 뷰 중에 제일 좋다"고 했다.
박항서 감독의 펜트하우스는 하노이 한복판에 있었으며, 고층 아파트였다. 40층 높이의 펜트하우스로, 역대급 뷰를 자랑했다. 박항서 감독은 "예전엔 관사에서 지냈다.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웃었다.
벽에는 유니폼이 걸려 있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이 10년 만에 우승했던 2018년도에 선수들과 제가 사인한 유니폼이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기사에서 봤는데,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과 감독님이 사인한 유니폼이 10억에 낙찰됐다더라"라고 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맞다. 베트남 재벌 회장님이 10억 원에 사셨다. 베트남 중부 지역에 태풍이 왔는데, 경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수재민들에게 기부하셨다"라고 해 뿌듯하게 했다.
또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전 주석 응우옌쑤언푹과 찍은 사진도 있었다. 박항서 감독은 "훈장 받았다. 3급, 2급 노동 훈장과 베트남 우호 훈장이다. 2급 노동 훈장은 외국인 최초로 받았다"라고 해 박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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